윤창중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대변인 자리에 앉았지요.
그런데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미국 방문중에
현지에서 채용된 인턴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피해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하네요...
미 워싱턴 DC의 한 소식통을 통해 "윤 대변인에 대한 성범죄가 신도됐다" 면서
"미국에서 성범죄는 수사관이 인지하면 무조건 수사대상이기 때문에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게 무슨 망신인지;;;
신고가 접수된 후 연락이 두절되었던 윤창중은
오늘 오전 우리나라로 귀국했습니다,
그것도 비지니스 석으로ㅡㅡ
처음 글이 올라온 곳 입니다..
지금 외신들도 윤창중 대변인에 대한 기사를 계속해서 내고 있는데요...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기간 중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대변인을 경질했다(South Korean President Fires Spokesperson For Allegedly Molesting Intern During US Trip)고 보도했고, 오스트레일리언지는 '박 대통령 대변인 경질(S. Korean president fires spokesman')이라고 전했다.
-오스트레일리언지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주 방미 기간 중 대변인이 '불미스러운(unsavoury)'일에 연루돼 경질했다"며 국내 언론보도를 인용해 크게 보도했다.
정말 국제적으로 엄청난 망신을 ㅠㅠㅠㅠ
부끄러워 죽겠습니다.....
출처-헤럴드생생뉴스
+딴지일보에서 취재한 음성파일
1. 미국에서 행사끝나고 윤창중과 피해여성과 함께 술을 마심
2. 윤창중이 피해여성의 몸을 만짐, 피해여성은 거부
3. 다음날 오전 자신의 호텔로 피해여성을 부름
4. 나체로 피해여성을 기다림...
5. 들어가자 마자 피해여성은 놀라서 도망나옴
6. 신고
아침에 청와대 인터뷰에서 윤창중은 피해여성을 부른뒤 자기는 샤워를 해서
'속옷바람' 으로 있었다 라고 했다는군요...
저것도 충격인데 알고보니 알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