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안티들만이 단월드 사이비라고 말하고 다니네요..
아무 근거와 이유없이 단월드가 사이비라는 단월드 안티들의 발언~
이미 제시카 헤럴드의 허위진술 자료도 밝혀진 상태죠..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단월드 안티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단월드가 사이비이다 단월드가 이상한곳이다
단월드 안티들은 계속 말하고 다닙니다
물론 단월드를 싫어할수도 있고 비난할수 있는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아무 이유도 없고 아무 근거도 없이 단월드가 사이비라고
주장하는 단월드 안티들은..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단월드 방송내용이 미법원에 소송기각이 되었다는 뉴스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 연방법원은 최근 단월드 미국 현지법인 단요가 및 설립자
이승헌 총장을 상대로 미국인 퇴직자 27명이 제기한 피해 소송을 기각, 최종 종결했다.
지난 2009년 5월 단요가 퇴직자 27명은 이 총장과 단요가 등 관련 현지법인들을 상대로 사기, 부당 압력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 중 제시카 헤럴슨은 성추행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했다.
11일 단요가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연방법원은 지난 2010년 8월 헤럴슨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최종 기각 판결했다. 또 원고 중 10명에 대해서도 증거자료 부족 등으로 인한 소송 기각 판결을 선고했고,
15명은 합의금 없이 자진 소를 취하했다. 최근 나머지 2명도 합의금없이 소를 취하했다.
애리조나주 연방법원 수잔 볼튼 판사는 단요가 퇴직자에 대한 모든 소송을 지난 4월 1일 종결했다.
연방법원은 원고 7명에 대하여 단요가에 소송비용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 단요가 측은 "퇴직자들이 합의금을 목적으로 소송을 제기하고 미국 현지 언론에 선정적인 보도를 해
단요가 및 설립자에 대한 명예를 실추하고,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준 것에 대해 명예회복 및
피해 보상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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