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상에는 평론가 지만원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문근영의 숨은 선행과 가족사에 대해 평가절하 및 이른바 색깔론 등의 내용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과 분통을 사게 하고 있다.
특히 이 글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민감한 가족사를 선행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처사'라는 주장은 본질을 평가절하하는 비상식적인 처사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많은 부를 가지고 있어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려는 것에 인색한 사람들이 많은 현 시대에서 문근영의 선행은 분명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하고 감동을 주고 있다며 정치색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옹호의 목소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선행 천사 문근영은 지난 수 년간 익명으로 8억 5천여만 원을 기탁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는 넉넉한 모습으로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사진출처:비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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