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 세계 온라인 상에서는 톰 크루즈와 관련된 괴소문으로 잠시 팬들을 놀라게 해 일부 팬들이 이를 확인을 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해외 온라인 상에서 알려진 괴소문은 톰 크루즈가 뉴질랜드에서 영화를 촬영하다 추락사했다는 비보.이에 많은 해외 팬들은 이를 확인하느라 한창 소동을 벌어지기도. 하지만 일부 네티즌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해외에 존재한 한 가상 뉴스를 전하는 사이트를 발견해 다른 팬들을 안심시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한편 이런 괴소문과 달리 톰 크루즈는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즈에 한화로 33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대저택을 구입해 이를 전면적으로 개조하고 가꾸는 데 공을 들이며 한가로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위)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아래)베버리 힐즈에 위치한 톰 크루즈의 저택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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