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망 당시 제기되었던 뺑소니 의혹에 대해 목격자나 제보자 등 혐의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고(故) 이언의 사망 사건 수사는 사실상 종결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에는 고인의 고향인 부산의 한 절에서 49재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고(故) 이언은 지난 8월 22일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송승은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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