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현지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복고풍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60~70년대 스타일을 살아간 여인과 같은 모습을 보이며 순수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성숙한 매력과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해 세련된 순수 섹시매력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패션 잡지 앙앙 9월 호에 실린 것으로 원색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오목조목한 이현지의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엿보게 했으며, 눈과 입술에 원색포인트를 주면서 눈과 입술로 시선을 끌었으며 트레이드 마크인 '인형 같은' 컨셉트로 남성 팬들을 겨냥했다.
한편 이현지는 ‘키스미키스미’로 연일 포털싸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베이비돌 스타일의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으며 마론 인형 같은 모습과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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