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한 강인은 “100명에게 대시 받았다”고 밝혀 올킬에 성공했다. 깜짝 고백으로 올킬에 성공한 강인은 “직업군으로 따지면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재벌 손녀, 재벌 2세부터 연예인까지 모두 있다”고 설명했다.
강인은 “많은 분들이 연예인답지 않은 순수함을 좋다고 하신다”며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밥을 먹자는 제의가 와서 거절했던 스타분을 방송국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도도하게 모른척 하시더라. 그런데 다른 분을 통해 또 다시 같은 제의가 온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인은 많은 대시를 받은 만큼 '바람둥이가 아니냐?'는 강호동의 지적에 "대시를 받은 100명중에 실제로 교제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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