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최근 OBS 경인 방송 '쇼영'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할리우드에서 로맨틱 코믹물과 액션 장르 등 2편의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었던 스피드레이서에 대해 "내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작품"이라며 '특히 워쇼스키 형제 감독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비는 오는 10월 앨범 발표를 할 예정이라며 자신이 직접 몇 곡을 작사 및 작곡을 했다며 홀로서기 이후의 첫 음악적 변화가 있음을 예고케 했다. 비의 삶과 월드스타로서의 모습을 담은 쇼영은 OBS 경인방송에서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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