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이슬 기자]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멍멍'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애칭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과 함께 부르는 애칭이 무엇이냐는 퀴즈를 냈고, 이상민이 "멍멍"이라고 정답을 맞췄다.
백지영은 "결혼 전에 공개연애를 했는데 닭살돋는 멘트를 못했다. 쪽쪽을 빨리하면 멍멍이 된다. 그래서 그때부터 멍멍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야유로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JTBC 방송캡쳐)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멍멍'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애칭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과 함께 부르는 애칭이 무엇이냐는 퀴즈를 냈고, 이상민이 "멍멍"이라고 정답을 맞췄다.
백지영은 "결혼 전에 공개연애를 했는데 닭살돋는 멘트를 못했다. 쪽쪽을 빨리하면 멍멍이 된다. 그래서 그때부터 멍멍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야유로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JTBC 방송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