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중기 매력이 파헤쳐졌다.
3월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송중기의 핫스타그램이 진행됐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완벽한 복귀 신고를 한 송중기는 드라마 속 꽃미모에 총알고백, 직진 멜로로 사랑 받고 있다. 송중기의 돌직구 매력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반면 '개그콘서트'에서는 필살 애교까지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까지 드러냈다.
송중기는 꿀성대로도 유명하다. 목소리 미남인 그는 OST는 물론 아웃사이더 속사포랩까지 선보인 바 있다. 송중기는 드라마 속 대사를 유행어로 만드는 유행어 제조기이기도 하다. 송중기는 군복까지 소화하는 패셔니스타이기도 하다.
송중기는 대학생 시절 이미 인기가 뜨거웠던 인물. 무결점 과거 사진은 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퀴즈대회 준우승이라는 이력까지 있는 엄친아이기도 하다.
송중기는 '뮤직뱅크' 첫방송을 흑역사로 꼽았다. 당시 포미닛고 어색한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송중기는 현실에서도 의리남으로 통한다. 특히 조인성, 이광수와 특급 우정을 뽐내고 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이민지 oing@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60305220014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