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미란 기자]
션과 정혜영이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정혜영은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달려 와 차 문 열어주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남편 션이 잘 보이게끔 카메라를 들었다. 정혜영과 션은 포인트 컬러를 레드로 맞춘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션은 조수석 차문을 열어두고서 정혜영이 들어가 앉길 기다려 애처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 슬하에는 하랑, 하율 군, 하엘, 하음 양까지 총 4남매가 있다. (사진=정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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