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패리스 힐튼이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미모를 드러냈다.
패리스 힐튼은 3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모습을 본 딴 전신 판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넬과 다를 바 없는 환상적인 비율에 눈길이 간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로, DJ와 배우, 패션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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