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동상이몽' 먹방BJ 어머니가 딸의 방송을 숨어서 몰래 본다고 고백했다.
3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1인 방송을 운영하는 BJ 딸이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먹방BJ 딸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에게 "빨리 방송 준비물을 사 와 달라"고 말하며 짜증을 부렸다. 결국 어머니는 준비물을 사 왔고, 딸은 방송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방송을 하는 딸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지 않고 몰래 휴대폰으로 지켜봤다. 제작진이 "왜 몰래 보냐"고 묻자, 어머니는 "딸이 내가 방송을 보면 싫어한다. 그래서 숨어서 몰래 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동상이몽' 먹방BJ 어머니가 딸의 방송을 숨어서 몰래 본다고 고백했다.
3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1인 방송을 운영하는 BJ 딸이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먹방BJ 딸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에게 "빨리 방송 준비물을 사 와 달라"고 말하며 짜증을 부렸다. 결국 어머니는 준비물을 사 왔고, 딸은 방송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방송을 하는 딸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지 않고 몰래 휴대폰으로 지켜봤다. 제작진이 "왜 몰래 보냐"고 묻자, 어머니는 "딸이 내가 방송을 보면 싫어한다. 그래서 숨어서 몰래 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SBS '동상이몽'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