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미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특이 남다른 김치 관리법을 공개했다.
3월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은 업소를 방불케 하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특의 냉장고엔 음료수 천국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음료수가 가득했고, 마치 판매용처럼 종류별로 정렬된 모습은 셰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음료 가운데는 판매용이 아닌 '업소용'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특은 남다른 김치 관리법을 공개, 밀폐용기에 담겨있음에도 비닐로 몇 번이고 포장해서 관리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특은 "안 그래도 김치 냄새 때문에 어머니와도 다퉜다며"는 말로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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