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윤아, 강소라, 차예련
셋 다 여신미 완전 돋지만 매력이 다들 넘나 넘치시는 분들이라..ㅎ ㅏ..
이젠 부럽다는 말도 지치게 함..ㅠ_ㅠ
최근에는 셋이 피에르 발망 자켓을 똑같이 입었는데
어쩜.. 이렇게 3인 3색으로 이쁠 수 있음..?
윤아는 상콤 터지는 봄의 여신이 따로 없고~
강소라는 몸매 강점을 잘 살린 청바지와 하이힐로 겁나 멋진 신여성 패션을 완성시키심..ㄷㄷ
차예련은 겁나 예쁘고 멋진 커리어우먼st로 예쁨미 자랑했는데.. 와.. 보다보니…
진짜 이렇게 셋 다 이뻐도 되는거임..ㅠ_ㅠ?
진정한 같은 옷 다른 느낌인데 셋 다 예쁜게 함정…ㅇㅇ
마네킹 미모도 씹어먹는 연예계 여신 3대장님덜 맞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