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희정 기자]
우주소녀가 '음악중심'에서 매력을 뽐냈다.
걸그룹 우주소녀는 2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494회에서 '캐치 미'(Catch Me), 'Mo Mo Mo'를 연달아 열창했다.
우주소녀는 한-중 기획사, 스타쉽과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젝트로 12명의 한국인과 중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
이날 우주소녀 멤버들은 'Mo Mo Mo' 무대에서 단체로 의상을 맞춰입고 등장했다. 파란색 플레어 스커트에 짧은 상의를 입고 올라 안무할 때마다 살짝 복근을 노출하며 남심에 노크했다.
타이틀곡 ‘Mo Mo Mo’는 발랄하고 건강한, 엉뚱하고 신비로운 소녀들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빈티지 리듬과 세밀하게 디자인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우주소녀가 '음악중심'에서 매력을 뽐냈다.
걸그룹 우주소녀는 2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494회에서 '캐치 미'(Catch Me), 'Mo Mo Mo'를 연달아 열창했다.
우주소녀는 한-중 기획사, 스타쉽과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젝트로 12명의 한국인과 중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
이날 우주소녀 멤버들은 'Mo Mo Mo' 무대에서 단체로 의상을 맞춰입고 등장했다. 파란색 플레어 스커트에 짧은 상의를 입고 올라 안무할 때마다 살짝 복근을 노출하며 남심에 노크했다.
타이틀곡 ‘Mo Mo Mo’는 발랄하고 건강한, 엉뚱하고 신비로운 소녀들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빈티지 리듬과 세밀하게 디자인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