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필라테스로 가꾼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인 현영은 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한 젊음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의상을 입고 필라테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하는 현영의 모습이 아름답다. 또 현영은 다리를 쭉 뻗고 놀라운 유연성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작년 tvN 육아 예능 프로그램 '엄마 사람'에 출연하며 엄마로서의 인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6022613415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