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희정 기자]
지석진이 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찍은 광고에 불만을 표했다.
지석진은 2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467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중국 내 엄청난 인기를 언급했디.
이에 김구라는 "게임 광고를 보는데 이광수에게 지석진이 밀려 '쭈구리'가 돼 있어 열 받았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나도 열 받았다. 광수 얼굴은 되게 크게 나오는데 나는 구석에 있다"고 말했다.
중국 현지에서 지상려합으로 활동 중인 김은성은 "중국 CF를 보면 김종국 이광수 송지효는 크게 나오고 지석진은 작게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오빤 중국 스타일~특집에는 엑소 첸, 지상려합 김은성, 배우 최성국, 방송인 지석진이 출연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67회 캡처)
지석진이 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찍은 광고에 불만을 표했다.
지석진은 2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467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중국 내 엄청난 인기를 언급했디.
이에 김구라는 "게임 광고를 보는데 이광수에게 지석진이 밀려 '쭈구리'가 돼 있어 열 받았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나도 열 받았다. 광수 얼굴은 되게 크게 나오는데 나는 구석에 있다"고 말했다.
중국 현지에서 지상려합으로 활동 중인 김은성은 "중국 CF를 보면 김종국 이광수 송지효는 크게 나오고 지석진은 작게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오빤 중국 스타일~특집에는 엑소 첸, 지상려합 김은성, 배우 최성국, 방송인 지석진이 출연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67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