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에서의 울면서 비명을 지르는 마지막 신을 촬영한 이후 목소리에 이상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곧 영화 OST 활동과 솔로 앨범 녹음 등으로 가수 활동 재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바쁜 스케줄 틈틈이 병원 치료를 병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규리 주연의 영화 ‘고사’는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의 문제적 모범생들의 살아남기 위한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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