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 데일리 스타 지는 최근 뉴욕에 거주하는 한 사진사가 마돈나와 로드리게스가 은밀한 만남을 가지는 것을 촬영한 몰래 카메라(이하 몰카)를 각 언론사들에 미화 200만 달러 (한화 약 20억)에 판매한다고 이메일로 제의를 해와서 알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른바 마돈나 몰카 속에는 최근 불륜설로 알려진 마돈나와 로드리게스가 은밀한 만남을 적나라하게 촬영되었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 수위에 대해서는 이 사진사가 구매 의사를 밝혀야 공개를 하겠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대다수의 해외 네티즌들은 상당한 파문 수준의 충격적인 내용들이 담겨져 있을 것 같다며 200만 달러를 부른 만큼의 쓰나미급 영상이 담겨 있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많은 영국 및 할리우드의 호사가들은 자칫 이번 마돈나 몰카가 패리스 힐튼의 섹스 동영상에 이은 커다란 파문이 일 수 있으며 자칫 팝가수로서의 생명마저 도덕적 결여로 인해 끝날 수 있다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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