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은 차승원,유지태,허준호,유해진,장현성,임예진,이세은,조안 등이 소속된 GTB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요원은 "연기 활동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선배분들과 같은 소속사에서 같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이요원은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면서 결혼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요원의 새 소속사 측은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하고 다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새 소속사로 둥지를 옮긴 이요원은 그동안 드라마 ‘패션70s’, ‘외과의사 봉달희’,'못된 사랑' 그리고 영화 '광식이동생 광태’, ‘화려한휴가’등으로 팬들에게 결혼 이후에도 맹활약을 펼치는 연기자로 활약 중에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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