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을 제치고 최고 할리우드 문제아란 불명예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본래 그래미상 5개 부문을 석권한 영국 출신의 실력을 가진 팝가수.하지만 이런 실력을 가진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엽기적인 돌출행동으로 음악적인 기량이 대중들에게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와인 하우스는 최근 영국의 심야에 외출을 했다가 이상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현장에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모습을 본 목격자들에 의하면 손가락에 붉은색계열의 이물질이 묻어 있었으며 이를 연신 빨아먹으면서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를 본 일부 호사가들은 피를 빨아 먹는 것일것이라며 최근 심각한 피부병 증세를 앓고 있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피부에서 흘러나온 피의 흔적을 없애려 한것이란 추측과 음식을 먹고 남은 이물질일 것이라며 추측등 다양한 논란 거리를 유발케 할 정도로 엽기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잦은 폭력 사건등으로 연루되는 등 엽기적인 모습들로 인해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최근 패리스 힐튼을 제치고 세계 최고 연예계 문제아란 타이틀을 얻고 있는 등 그녀를 아끼는 팬들에게 가수로서의 실력이 부각이 안된다며 안따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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