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예지들은 최근 연인이던 네레이다갈라도와 결별을 한 것으로 알려진 호날두가 지난 16일 L.A의 한 클럽을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다고. 그런데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힐튼 역시 지인들과 함께 이 클럽을 불시에 찾았다.
힐튼의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호날두에게 접근하기전 무척 상기되고 기대가 된다며 호들갑을 떨면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고. 힐튼은 호날두가 있는 자리로 접근 해 함께 술을 마셔도 되냐고 말을 붙였다고. 그런데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던 호날두는 힐튼의 접근에 무척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일행들에게 갑자기 클럽 밖으로 나가자고 재촉해 결국 자리를 떠나고 힐튼만 무안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힐튼은 이에 무척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기분 나쁘다며 측근들에게 투덜거렸다는 후문. 하지만 이를 전해 들은 많은 해외 네티즌들과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힐튼이 최근 네레이다갈라도와 결별을 한것으로 알려진 호날두의 기분이 침울해 있던 상황에서 힐튼이 접근한 것 자체가 무시를 당하고 굴욕을 다안 이유라고 분석을 하면서도 사교계의 여왕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예외 사항도 있다며 놀림을 당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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