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예지들은 세계 최고 섹시 미녀로 선정되기도 하고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해 결혼을 한 NBA 스타 플레이어인 토니 파커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어 다른 할리우드 스타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미 에바 롱고리아는 결혼 전 자신의 연인인 토니 파커의 이름을 자신의 은밀한 부위에 문신으로 새겨넣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해 화제가 된 데 이어 결혼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에는 외국어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에바 롱고리아는 프랑스 출신의 남편을 위해 현재 프랑스어 공부에 빠져 있다며 올해 안에 자유롭게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모든 집중력을 프랑스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 소식을 전했다.에바 롱고리아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애정의 표현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어 잦은 파경 소식으로 점철된 할리우드 스타들과 사뭇 다른 모습에 많은 팬들이 호감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에서는 이외에도 패리스 힐튼이 호날두에게 굴욕적인 무시를 당한 사실이 두고 두고 회자가 되면서 사교계의 여왕의 명성을 퇴색케 하며 호사가들로부터 비아냥을 사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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