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를 기억하심~?? 다세포소녀에서
처음 보고 “아 뜨겠다” 했었는데 ㅋㅋㅋ
미모가 더 화제가 되는 시점에서
박쥐로 연기 포텐 터진듯 ㅋㅋㅋㅋㅋ
다리 하나 딱~ 올려주고
먹는 연기도 남다름 ㅋㅋㅋ
유나의 거리에서 남자들 울리는 비율에 쿠론 숄더백으로
스타일업까지 해주니 고개 숙일 만 하지 ㅋㅋㅋㅋㅋ
근데 알고 보면 예전 부터 숄더백 매니아였음ㅋㅋㅋ
누구나 어울리는 패션 같아서 더 끌림~_~
요즘엔 소매치기라고 하기엔 점점
고풍스러운 이미지 발산중인데~~
이외수도 극찬한 드라마에 이 정도 외모.패션.연기력이면
드라마 어워즈도 문제 없을 듯!! 김옥빈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