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폭행.협박하고 위치를 추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류시원 징역 8개월 구형!
20일 2차 이혼조정 공판이 열렸었었는데 검찰은 2011년 두 사람이 해외여행을 두고 새벽 4시쯤 말다툼을 담은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류시원 아내는 스마트폰에 의해 녹음됐던 당시 류시원이 위협을 가하면서 얼굴과 머리를 6회 이상 툭툭쳤다고 주장!
이어 외부를 이동하는데 류시원이 자신의 위치를 귀신같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했고 결국 GPS가 차에 부착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단지 부착된 GPS를 뗄 수 있게 해달라고 했을 뿐인데도 류시원은 폭언과 함께 폭행을 일삼았다고..
하지만 류시원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GPS를 부착하고 위치추적을 설치한건 맞지만 자동차 휴대전화 모두 자신의 명의였기 때문에 위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단다 또 폭언을 한 건 맞지만 이는 부부싸움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도의 것이며 결혼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폭행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부인!!
류시원 징역 8개월 구형이라니 .. 진실은 밝혀지겠지 누가 진짜인지..류시원 징역 8개월 구형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