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사진은 지난 2004년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이 전송한 사진으로 사진 속에서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는 물체가 보이는 것. 이미 태양계에서 지구 외에 생물이 살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많은 곳으로 지목된 화성에 무수히 많은 과학자들과 소설가등에 의해 화성에 고도로 지능화된 생물체가 살고 있을 것이란 추측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어 왔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핵심 쟁점은 황량한 화성의 바위 표면 속에 사람 형상을 한 물체가 보인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사람 형태와 비슷한 바위를 생물체로 착시한 것이라고 반응하는 그룹과 실제로 생물체가 존재할 가능성 높은 증거라고 보는 그룹들로 나뉘어 큰 논란이 일고 있다.과학 전문지등 해외 언론들은 한동안 조용하던 화성 생물체 가능성 여부는 이번 사진으로 인해 계속 뜨거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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