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과 하하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그룹을 이뤄 깜짝 무대를 꾸몄다.
빅뱅은 하하의 ’너는 내 운명‘ 코믹 안무를 따라하고 하하는 빅뱅의 ’마지막 인사‘의 파워 넘치는 안무와 랩을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등 여섯남자 모두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스탠딩 무대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타이틀곡 ‘샨티샨티’의 첫 데뷔무대를 가진 신인가수 선하는 2006년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환상적인 몸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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