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첫의 첫 날 대단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LPGA 1 세대 "박세리" 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박세리 주니어 낭자들이 골프 본 고장에서 매일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었던 차에 이번에는 "박인비" ( 25 ) 선수가 메이져 63 년 만에 메이저 3 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 ＆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오늘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의 세보낵 골프장 ( 파 72 ) 에서 열린 제 "68 회 US 여자오픈" 최종 4 라운드에서 박인비 선수는 버디 2 개와 보기 4 개로 2 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8 언더파로 2 위 "김인경" ( 25 ) 선수를 4 타 차로 가볍게 제치며 우승을 했습니다. 이번에 열린 열린 제68 회 US 여자오픈 에서 최종 4 라운드가 끝난 후 최종스코어는 우승에 63 년만에 대기록을 작성한 "박인비" 선수가 2 위에는 "김인경" 선수가 3 위는 "유소연" 선수까지 대한민국 낭자군들이 휩쓸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63 년만에 대기록을 세우자, 미국 NBC - TV 특히, 일본의 "닛칸 스포츠, 스포츠 호치, 데일리스포츠" 와 더불어 일본 현지 언론들도 박인비 선수의 63 년만의 대기록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번 우승으로 상금 58 만 5 천 달러 ( 약 6 억 6 천만원 ) 를 추가하며 상금랭킹 1 위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LPGA 선수 중 유일하게 시즌 상금 200 만 달러를 넘긴 선수로 올라섰고, 세계랭킹 2 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이며 "상금랭킹, 여자랭킹, 올해의 선수 포인트" 에서 확고한 1 위를 달리게 있습니다.
박인비 US 여자오픈 우승 시상식 인터뷰
동영상 출처 : 판도라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