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성지 프리랜서 여기자와 송일국 측은 모두 법적 불사도 강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어 진실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송일국측 관계자는 "이미 타 매체들에도 똑 같은 입장을 밝혔지만 이번 사건은 송일국의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는 여기자가 주장을 하는 것은 무관하다. 송일국의 그 어떤 폭행도 없었다"며 도리어 송일국 측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이에 피해자라고 주장을 한 여기자는 조만간 법적인 고소를 통해 법정에서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표명하고 있으며 이에 송일국 측 역시 아닌 것을 옳다고 인정 할 수 는 없다며 맞대응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법원이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폭행 논란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믿기 어렵다는 반응들을 보이며 송일국의 집 입구에 설치된 CCTV가 매우 중요한 진실을 담은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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