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은 미니홈피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복을 단정하게 입고 단아하고 동양적인 미모를 선보이고 있는 김가연은 30대를 넘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72년생인 김가연은 올해 한국 나이로 37살이 되었지만, 청순한 외모로 20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수려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네티즌들도 김가연의 나이를 믿을 수 없다며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KBS 2TV ‘못된 사랑’에서 히스테릭한 악녀 주란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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