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리우드의 공식 석상에 함께 커플룩 차림으로 함께 등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공개 된 루머 윌리스와 아론 유의 모습에 스타 배우 2세와 주목 받는 한국계 배우의 만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 루머 윌리스와 아론 유는 공식적으로 열애 중인 만남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지만 이들의 데이트 모습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증언이 증가하고 있어 비공식적으로는 연인사이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
아론 유는 명문 펜실바니아 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2003년 미국에서 방송된 드라마 Ed 에 출연을 한 계기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등에 출연하며 주목받는 신예 동양계 배우로 활약 중에 있다. 특히 영화 '디스터비아'에서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 로니역으로 등장해 귀여우면서도 강인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루머 윌리스가 부모에 이어 본격적인 할리우드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남자친구와 열애 모습에 많은 이목을 주목케 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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