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프로포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는데
프로포폴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 이승연, 장미인애, 현영보다 투약 횟수가 185회로 제일 높음
이승연과 같은 변명을 하고 있는 박시연
박시연 프로포폴 투약한 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음
박시연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병원에서는 박시연 프로포폴은 합법적인 거라고 하는데
이승연과 하는 말이 거의 비슷함
이승연은 촬영 중 허리 부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하고
박시연도 액션 장면 촬영 중 부상으로 의약적인 투여가 필요해서 프로포폴 투약했다고 함
장미인애와 현영은 미용 시술을 목적으로 프로포폴 투약한 거라고 했지만
이승연과 박시연은 이유도 비슷함
하지만 비슷한 이유인 두 사람은 투약 횟수가 제일 높아서
제일 의심을 받고 있다
박시연 프로포폴 투약한 게 다른 이유라면 솔직해졌으면 좋겠음
좀 실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