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TV조선이 박시후 고소한 A양이랑 A양이랑 친한 언니인 B양이 나눈 카톡(카카오톡) 대화를 단독으로 입수해서 보도했는데여
이 보도에 따르면 B씨가 A양한테 보낸 카톡 내용이 또 반전이네여
박시후 전 소속사랑 어떻게 짜고 있으니까 기다려
박시후가 무릎 꿇고 빌 거니까 기다리고 일단 경찰서 가
박시후가 회사대표를 엊그제 배신하고 나가서 대표랑 같이 손잡고 조질 거야 우리
이런 내용을 B씨가 A씨에게 보냈다고 하네여
하여간 주변인들이 문제라고 이 문제와 상관없는 얘기긴 하지만 잘 살고 있는 커플 조져 놓는 것도 대부분 여자의 주변 여자인 친구들이져
남의 카톡 내용 보는 것도 꽤 지겹지 않나여
반전에 반전;; 이것도 처음엔 재밌었는데 이제 원래 생각했던 대로라며 그만 보고 싶다는 사람만 늘어가네욧
박시후가 연예인만 아니었다면 이렇게 전 국민이 다 알게 될 일은 없었을 텐데 어쨌든 이미지로 남의 돈 먹고 사는 인물이니 나쁜 짓을 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하겠져
잘생기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