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 두 사람의 결별에 밀라 쿠니스는 아무 상관이 없음
시간을 거슬러 애쉬튼 커쳐가 데미 무어를 두고 불륜을 저지른 건 2011년 가을
바로 이 여자가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를 결별하게 만든 사라 릴임
잡지사에서 돈을 받고 애쉬튼 커쳐와의 얘기를 폭로함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관계 회복하려고 종교적 상담도 받고 노력했지만 결국 2011년에 데미 무어랑 애쉬튼 커쳐의 결혼생활은 끝남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얘기로 돌아가서 둘은 시트콤에서 처음 만난 친구 사이였고 2006년에 시트콤이 종영한 후로는 사적으로 만나거나 스캔들이 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밀라 쿠니스는 나 홀로 집에로 익숙한 맥컬리 컬킨과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만났었고,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가 다시 만난 건 같이 찍은 그 시트콤의 특집 녹화 때문이었음
이 녹화를 계기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고, 시트콤 출연진 중 가장 스타가 된 두 사람이었기 때문에 2012년 4월 같이 밥을 먹었다고 바로 스캔들이 남
그러나 사실 처음에는 로라 프레폰, 윌머 발데리마 등 같은 출연진이 함께 했던 자리였고,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루머를 부정했었음
서로 자주 만나게 되면서 관계가 발전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