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 대세녀인 제니퍼 로렌스!
이번에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그녀.
영화속에서는 캐릭터에 맞게,
화보에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캐주얼하게.
대세녀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 철철 넘치는 스타일 모음!
1. 영화 속 스타일
영화 <헝거게임>
영화 <헤이츠>
영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영화속에서 비슷한듯 보이지만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제니퍼
순수한 소녀 부터 강인한 여전사
사랑에 상처받고 솔직한 여자까지!
깨끗한 사생활과 트렌디하지 않은 마스크로
모든 감독들의 워너비 1순위 여배우라네요!
2. 화보 스타일
이목구비나 외모가 트렌디 하게 생기지 않은 제니퍼
몸매도 마르지 않고, 건강한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인데다
금발머리에 광대뼈가 살짝 나와서인지 굉장히 클래식한 매력이 넘치는 여배우.
W 화보 속의 제니퍼.
표지에 이름 아니었으면 절대 못 알아봤을..;;
진심 천의 얼굴!
여신강림.jpg
여배우라면 이정도 섹시함은...ㄷㄷㄷㄷ
그나저나 몸매 진짜 부럽네요-
마른 몸보다 저렇게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게 더 어려울 듯.
아직 20대 초반이어도 이정도 포슨데-
나이가 더 들면 진짜 멋진 아우라를 가질 여배우.
3. 행사장 스타일
귀족이나 왕족의 딸같은 스타일.
클래식한것 같은데,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게 스타일링 한 듯.
주황색 플라워 원피스 너무 예쁘지 않아요?
진짜 좋아하는 워너비 사진!!! ㅁ b
누드톤 펌프스를 신어서 화려한 원피스를 돋보이게 하는 쎈쓰!!!
오렌지색 진짜 잘받음.
조명 없는데도 저정도 이쁨미.
4. 드레스 스타일
보는 각도에 따라 얼굴이 달라지는 st.
배우로서는 최적의 조건인듭.
머리를 풀었을때와 묶었을때 이미지도 완전 다르죠잉.
보는 각도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에 따라서도 이미지가 확확 변신!!
5. 평상시 스타일
내가 입으면 푸대자루 뒤집어 쓴거 같을텐데
175cm의 제니퍼로렌스가 입으니 패셔니~
저 낮은 비치샌들 신고도 저 비율이 나옴ㄷㄷㄷ
화보인것 같지만 실제스타일과 비슷하게 코디해서.ㅋㅋㅋㅋ
키가 커서 롱 스커트 잘 어울리는...부럽다.
화이트에 블랙 레더가 심심할까봐
검은 깃털로 포인트!
시선이 분산되서 낮은 신발을 신어도 길어보여용
시원시원한 스타일.
블랙 버버리에 블랙 스카프.
시크한 스타일인데요!
헤어컬러까지 어둡게 변신해서 더 시크해보이네요-
뭘입어도 센스있게 잘 소화해내는 제니퍼 로렌스!
멋집니당~!!
때와 장소와 환경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천의 얼굴을 보이는 제니퍼 로렌스!
상황에 맞는 스타일 에디튜드로 사랑받는 그녀!!
많은 감독들이 캐스팅 1순위로 놓을만 하네요!!
마지막으로 여신짤 하나 투척 하고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