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준이 승려복을 입고 아웃도어를 껴입었다.
유하준은 자신의 SNS에 아웃도어 용품을 쇼핑하는 모습과 함께 '드라마 촬영도 끝… 지금은 캠핑 떠날 시간. 따뜻한 옷도 준비 끝! 그럼 캠핑 떠나 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아웃도어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사진 속 블랙 뿔테에 그린, 오렌지 그라데이션 느낌의 패딩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했다. 캠핑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주던 남성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또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아이템을 유심히 살펴보는 그의 모습 속에서 은근한 섬세함과 더불어 캠핑 마니아다운 면모를 볼 수 있다
유하준은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신돈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하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