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SM 서열이 화제인데요~
SM 엔터테인트먼트 소속인 슈퍼주니어 은혁은 “이 얘기는
신동엽은 “사실 나는 SM의 원년멤버다. 예전에 90년대 초반 H.O.T가 처음 데뷔할 때 같이 있었다”고 밝히며 서열을 올리려고 시도를 했지만 이특은 “나갔다가 다시 오는 것은 안 쳐준다. 도장 찍는 날부터다”라며 신동엽의 SM 서열이 막내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어쩌다가 신동엽 처지가 저렇게 됐는지..신동엽 정말 과거엔 연예계를 좌지우지 할정도로 영향력이 컸는데..저런 새파란 애들한테 농담상대가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