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씨가 mc를 맡고 있는 한식토크 '쇼킹'(SHOW KING)에
황신혜씨가 출연을 했는데요...
김수미씨가 황신혜에게 독설을 햇다고 합니다...
"내가 모니터 해봤는데 황신혜 연기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보고 완전히 여지껏
했던 캐릭터와는 달랐다. 목소리를 고음으로 안 내고
딱 죽여서 엄마 역할을 하더라"며 칭찬했다. 황신혜는
현재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처음으로 성인 딸을 둔 엄마
최강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요....
김수미씨는 "미인으로 20~30년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다.
연기력으로 승부하라고 했는데 아까 칭찬해줬다.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에 탁재훈씨는 "예전에도 (연기) 잘하지 않았나?
수상경력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고
김수미씨는 "예뻐서 준거지 연기잘해서 준거 아니다"고
독설을 날린 뒤 웃었다고 합니다....
김수미 말에 억울했던 황신혜는 "아니에요. 무슨 그런 말씀을.."이라며 발끈했다고 하네요...
황신혜씨가 출연을 했는데요...
김수미씨가 황신혜에게 독설을 햇다고 합니다...
"내가 모니터 해봤는데 황신혜 연기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보고 완전히 여지껏
했던 캐릭터와는 달랐다. 목소리를 고음으로 안 내고
딱 죽여서 엄마 역할을 하더라"며 칭찬했다. 황신혜는
현재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처음으로 성인 딸을 둔 엄마
최강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요....
김수미씨는 "미인으로 20~30년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다.
연기력으로 승부하라고 했는데 아까 칭찬해줬다.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에 탁재훈씨는 "예전에도 (연기) 잘하지 않았나?
수상경력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고
김수미씨는 "예뻐서 준거지 연기잘해서 준거 아니다"고
독설을 날린 뒤 웃었다고 합니다....
김수미 말에 억울했던 황신혜는 "아니에요. 무슨 그런 말씀을.."이라며 발끈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