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 故 “ 최진실 “ 그리움 고백 “ 아직도 믿기지 않아 ”
“ 엄정화 “ 그녀가 故 “ 최진실 “ 을 향한 그리움을 고백을 했다 .
10 일 방송 된 KBS - 2 TV “ 승승장구 “ 에 출연한 “ 엄정화 “ 는 故 “ 최진실 “
에 대해“ 데뷔 때부터 동고동락하던 사이였다 . ”며 .... “ 항상 밝고 남을
챙겨주기 좋아하던 언니였다 . ” 고 말했다 . “ 엄정화 “ 는 “ ( “ 최진실 “ 은 )
밥을 먹어도 밥을 떠서 입에 넣어주는 성격이었다 . ” 며 “ 아직도 안타깝고
“ 최진실 “ 씨가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 최진영 “ 씨가 없다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 . ”라며 .... 故 “ 최진실 , 최진영 “ 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
또 , “ 엄정화 “ 는 “ 언니가 그렇게 힘들었다 , 는 걸 몰랐다는 게 제일 안타
깝고 후회된다 . ” 고 故 “ 최진실 “ 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고백했다 .
한편 , “ 엄정화 “ 가 “ 최진실 “ 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한 이날 “ 승승장구 “
는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집계 전국기준 시청률 10.2 % 를 기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