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멤버 사이먼D(이하 쌈디)가 붉은 헤어를 한 채
다소 피곤해 보이는 셀카를 찍어 공개했습니다...
쌈디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잠 못자서 눈이 충혈됐는데
머리색 때문에 티가 안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 쌈디는 붉은 헤어를 한 채 다소 충혈된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구요.... 붉은색 헤어가 잘 어울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바쁜가 보네요... 눈밑 다크써클이...
방송에선 잘 보이진 않으나... 공연때문에 바쁜일정을 소화하고 계신가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