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중국 국적 멤버 빅토리아가 대만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
본격적인 ‘대륙 진출’ 신호탄을 날렸다고 합니다....
현지 연예관계자는 “f(x) 빅토리아가 대만의 ‘잃어버린성의 왕자’(가제)에
주연으로 발탁됐다”면서 "한류 아이돌의 주연 발탁에 대만 팬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빅토리아는 극 중 고아 역을 맡아 상대 배우로 발탁된
대만 배우 천이루(辰亦儒), 슈퍼주니어-M 중국인 멤버 조우미(周)와 함께
삼각관계를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업 후계자인 남자 배우들이 고아인 빅토리아를 두고 다투는 설정이라고 하네요.
특히 빅토리아의 키스신까지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합니다....
신데렐라 드라마네요... 스토리가..
잘어울릴거 같네요... 빅토리아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