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경호씨가 여자로 오해받아 난처했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김경호씨는 지난 10일 오후 인터넷 방송에 출연, 19금을 넘나드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는데요.... 이날 김경호씨는 구수한 목포 사투리를 구사하며 다양한 사연을 전했다고 합니다...
특히 김경호씨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 때문에 여자로 오인돼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던 일과 공중목욕탕에서 신고 당해 경찰이 출동했던 에피소드를 밝혀 폭소케 했다고 하네요....
김경호씨는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했을 때는 정말 기분이 상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당시 성추행남을 경찰서에 데리고 가려고 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요즘국민언니로 인기몰이중이신데... 완전 재미있으시네요..
여자로 오해받아서 성추행을 당하셨다니...
진짜 완전 황당하셨을듯 하네요...
김경호씨는 지난 10일 오후 인터넷 방송에 출연, 19금을 넘나드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는데요.... 이날 김경호씨는 구수한 목포 사투리를 구사하며 다양한 사연을 전했다고 합니다...
특히 김경호씨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 때문에 여자로 오인돼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던 일과 공중목욕탕에서 신고 당해 경찰이 출동했던 에피소드를 밝혀 폭소케 했다고 하네요....
김경호씨는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했을 때는 정말 기분이 상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당시 성추행남을 경찰서에 데리고 가려고 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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