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이중생활녀/정민지/화성인/바이트걸
화성인 이중생활녀가 남성들의 로망으로 떠올랐어요
낮엔 청순 vs 밤엔 섹시
그냥 지나가심 서운합니다,,ㅠ.ㅠ
1월 1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
이중생활녀 정민지는 예쁜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가졌으며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섹시한 매력의 소유자,,,
이중생활녀는 예쁜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답게
낮에는 쇼핑몰과 의류 카달로그 피팅모델일을 하고 있었고
밝고 화사한 스튜디오에서 단아한 매력을 뽐내
남성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자 이중생활녀는 180도 돌변했는데요,,,
그녀가 발견된 곳은 한 클럽이었으며
화성인 이중생활녀는 놀랍게도
클럽에서 춤을 추며 공연을 하는
섹시 퍼포먼스 그룹 '바이트 걸' 멤버였습니다
바이트 걸은 코스튬플레이로 섹시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으로
지금까지 치어리더, 바비인형, 캣우먼 등으로 변신해 무대에 올랐답니다
그녀의 꿈은
다소곳하고 수줍음 많은 낮생활의 그녀와 딱맞는
스튜어디스라고 하네요
꿈을 향해 노력하는 열정적인 그녀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