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영화'하울링'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이네요.
그동안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의상때문인지 부쩍 여성스러운 느낌이 드는군요.
취재진의 '중석적으로 보일때가 먾다'라는 의견에 대해 이나영은 "실제 성격이 중석적이다"라며
답했다는데요, 이어 "여성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하고있다"라고도 말했네요
정말 시스루 룩의 원피스를 입으니 훨씬 더 여성스러운 모습.
그렇지만 굳이 여성스러워 보일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여성스러워지려고 노력하시나보네요.
이나영은 중석적인게 더 매력적인것 같은데...
암튼 이나영의 여성적인 모습에도 더 익숙해 져야 할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