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권태기 기준/애정남 권태기 기준]애정남 권태기 기준 최효종이 애정남 권태기 기준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내렸습니다.ㅋㅋ 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애정남’ 코너에서 최효종은 ‘권태기의 기준은 무엇인가요?’란 질문에 최효종은 “스킨십이 연애 초기로 돌아갔다면 권태기다”며 “연애 초기 손을 빼던 것처럼 권태기엔 싫어서 손을 빼게 된다”며 명쾌한 정의를 내렸습니다.ㅎㅎ이어 최효종은 “선물은 필요한 것을 준다면 권태기가 아니다. 서로 합의하에 퉁친다면 권태기다”며 “데이트에 있어선 데이트 매뉴얼이 생겨 할 것만 한다면 권태기다”고 말해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ㅎ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던 부분이죠 ㅎㅎ 속성 ‘애정남’ 코너에선 적극적인 것과 나대는 것의 차이는 “밥 먹으러 갈 때 어딜 가자 말하면 적극적이다. 하지만 메뉴 등 쓸데없는 것까지 정한다면 나대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다.ㅋㅋ 또 냄새와 향기의 차이로는 “뭔가 올라올 때 콧구멍을 열면 향기, 창문을 열면 냄새다”고 정의하며 공감을 샀습니다.ㅎㅎ애정남 권태기 기준ㅋㅋ 여러분들을 어떠하신가요?? 아직도 뜨거운신가요?? ㅎ아니면 애정남 권태기 기준에 딱 걸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