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배우 이장우가 셔플댄스를
추며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었다고 합니다....
유이 이장우 셔플댄스는 ‘뮤직뱅크’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이는 유이와 이장우가 뮤직뱅크 새MC가 됐음을 알리는 무대였다고 하네요....
MC 신고식 무대에 등장한 곡은 일레트로닉 사운드에
비트가 가미된 클럽풍 음악으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편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이는 파워풀한 셔플댄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고
이장우 역시 능수능란한 디제잉 실력을 보여줘 커다란 환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셔플댄스 무대 후 유이와 이장우는 “전 세계에 케이팝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뮤직뱅크’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