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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임재범에게 박탈감 느껴 솔직 고백 기러기 11.07.09 12:40:20 2,428읽음



김종서가 임재범한테 밀려 박탈감을 느꼇을때가 있었다다고 방송에 서 밝혔네요~
시나위 시절  임재범에 밀려 보컬 자리를 내줘야 했었고..그 덕에 더 열심히 노래하고 연습해서 임재범이 군대 입대하고 다시 시나위에 합류했다는군요.
어떤 일이건 힘든 일을 겪어야 더 단단해지는거같네요
지금도 나는 가수다를 보고 임재범이 뜬거보고 다시한번 그 자리에 내가 있을걸 하고 나가수에 나가고 싶지 않을까요?
경쟁이 너무 심하게 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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