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의 주인공 한혜진에 대한 아랍 방송사의 관심이 뜨겁다는 소식이네요.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가시나무새’는 한혜진 주상욱 김민정이 주연을 맡아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하는데, 11일 아랍 최대 뉴스방송사 알자지라가 직접
경기도 수원 KBS 드라마 센터를 방문했다고 하네요.
이들은 현장취재는 물론 서정은 역의 한혜진을 특별 인터뷰 했다고...
아랍권에서 현재 한류를 이끌고 있 국내 드라마 열풍을 취재하고자 알자지라의 발 빠른
대응이었다고 하는군요.
특히 드라마 ‘주몽’으로 아랍 내 ‘한류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는 한혜진의 브라운관 컴백작으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하는군요.
이제 우리 나라 미녀스타들의 미모가 아랍권까지 통하는군요.
한혜진씨의 좋은 이미지로 한류스타들이 속속 아랍권에 입성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