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팝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이효리의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의 가사가 “너무 자기자랑한다”고 멘션을 남겼습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에 "그 치티치티 뱅뱅이란 노래는 내가 오랫동안 들어온 곡 중 가장 자기자랑 심한 가사다(That Chitty bang bang song is the most egotistical lyric I have heard in a long time)"고 글을 올렸는데요
트위터에서 공통사를 얘기할 때 쓰는 해쉬태그에는 “#뭐 다른 거에 대해 지껄일 수는 없나(#Isn't there something else you can spit about?)”, “#(항상) 다 똑같다(#same)”는 말을 달아 놨습니다
케이티페리가 이효리를 노랠 들어봤다는 게 신기하네요
